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숙면 안정 보충제 추천 CGN L-테아닌 후기 입니다.
아침에 비몽사몽 일어나서 천근만근 몸을 이끌고
커피부터 진하게 한잔 들이켜야 업무를 시작하실 수 있는 분들이나
하루에 커피를 5잔 이상 드시는 분들은
아마도 밤에 진정이 힘들거나 불면증에 시달리고
숙면을 취하기 힘드신 분들이 있으실 거예요.
저 처럼요. 😀
그런 분들에게 조금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성분이 바로 L-테아닌 입니다.
기록으로 남겨 두겠습니다.
CGN L-테아닌 소개
CGN은 건강 기능 식품들을 주로 판매하고 있는 아이허브의 자체 브랜드로
캘리포니아 골드 뉴트리션(California Gold Nutrition)의 약자입니다.
아주 오래전에 아이허브는 그냥 건강 기능 식품 판매 사이트로만 유명했는데,
어느 순간부터인가 ‘우리가 만들면 더 저렴하고 좋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우리도 한번 만들어 보자’라고 생각을 한 것 같아요.
처음에 나오던 제품들은 가격은 저렴했지만 그저 그렇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이 가격이면 괜찮지 않나?’라는 생각이 드는 제품이 많아진 브랜드입니다.
테스트 결과도 투명하게 공개하는 편이고 원료도 신경을 제법 쓰는 것 같은 느낌이고
무엇보다 100% 골드 게런티라고 해서
불만족시 사용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전액 환불 제도도 구비 해 두고 있습니다.
L-테아닌은 녹차나 홍차 같은 차에서 추출한 아미노산 성분으로,
주로 스트레스나 불안감을 완화하거나 신경을 안정시켜서 집중력을 높이고
긴장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성분입니다.
이 제품에는 ENI 사에서 만든 알파웨이브®(AlphaWave®)라고 하는 특허 받은 L-테아닌 성분이 사용되었습니다.
브랜드 이름이 숙면과 관련된 알파파인 것을 보면 어떤 목적을 가진 성분인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
임상 실험과 논문에 관한 내용은 아래에 링크되어 있는 해당 브랜드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참고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CGN L-테아닌 성분 및 섭취 방법
| 영양 성분 정보 | ||
| 1회 제공량: 베지 캡슐 1정 | ||
| 용기당 제공 횟수: 60회 | ||
| 1회 제공량 | %하루 영양소 기준치* | |
| L-테아닌(AlphaWave) | 100mg | † |
| †하루 영양소 기준치가 설정되지 않았습니다. | ||
- 기타 성분
변성셀룰로오스(하이프로멜로스베지캡슐), 마이크로크리스탈린셀룰로오스, 스테아르산, 및 이산화규소(실리카).
생선, 갑각류, 우유, 달걀, 견과류, 대두, 땅콩, 밀, 참깨, 글루텐으로 제조되지 않았습니다.
알레르기 유발 물질 또는 성분이 포함된, 다른 상품을 처리할 수 있는, FDA 등록 제3 기관의 감사를 받은 cGMP 준수 시설에서 생산됩니다.
AlphaWave® L-테아닌으로 제조.
AlphaWave®는 Ethical Naturals의 등록 상표입니다.
- 섭취 방법
식사와 상관 없이 하루 1캡슐을 섭취하세요.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의 지침에 따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주의 사항
보충제를 복용하기 전에 면허가 있는 의사, 약사, 자연 요법 의사, 기타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밀봉된 상품입니다.
밀봉이 손상되거나 없는 경우에는 복용하지 마세요.
최적의 보관 온도는 20°C에서 25°C(68°F에서 77°F)이며, 직사광선을 피해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도한 열이나 습도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제품이 시간이 지나면서 변질될 수 있습니다.
＊안정을 지원
＊이 진술은 FDA에 의해 평가되지 않았습니다.
이 제품은 질병을 치료, 완치 진단, 또는 예방하려는 목적이 아닙니다.
글루텐 무함유 / 대두 무함유 / 유전자 변형 성분 무함유
CGN L-테아닌 후기
캡슐은 2cm 정도 보편적인 크기의 투명한 캡슐이고
그 안에 순백색의 가루가 들어 있습니다.
향은 전혀 없고 먹는데 불편함이나 부작용도 없었습니다.
병원에서 처방약을 먹기 전에 특별한 부작용 없는 식품 차원에서
시도해 볼만한 성분이라고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L-테아닌은 정해진 섭취량이 따로 없습니다.
그래서 200mg 용량 제품도 있지만
100mg 용량으로 먼저 구매해서 섭취하고
조금씩 늘려가면서 효과를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곤두선 신경을 안정시키거나 숙면을 취하고자 할 때
운동과 샤워를 마친 후 마그네슘과 함께 섭취를 했고
섭취한 날은 잠을 푹 잤던 것 같습니다.
용량을 딱히 더 늘려야 겠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
차를 마시면 심신의 안정을 찾는다는 이야기는
지금 소개하고 있는 L-테아닌이라는 성분이 한몫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물론 차를 마시면 항산화 물질도 많이 들어 있고 몸에 좋다고 하지만
결국 과다 섭취하게되는 카페인이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카페인은 줄이고 안정을 취해보자는 취지로 섭취하게 된 성분입니다.
가격도 부담 없어서 하나 구비해 두면 잠을 이루기 힘든 날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직장인 분들이나 수험생 분들에게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성분이라고 느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함께 보면 좋은 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