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베트남 카페 추천 더 커피 하우스 입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많이 보지 못했던 프랜차이즈인데 이번 여행에서 눈에 많이 띄어 한번 가 보았습니다.
그간 규모가 커진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분명히 코로나19 기간과 관련이 있을 것 같기는 합니다.
더 커피 하우스 소개 및 메뉴
이 카페는 로고 디자인을 정말 깔끔하게 잘한 것 같아요.
그리고 매장이 매우 깨끗합니다.
조금 알아보니 역시나 코로나 기간에 배달과 전용 앱을 사용한 편의성을 내세워 젊은 층들을 공략하는데 성공했던 것 같습니다.
스타벅스 사이렌 오더처럼 주문을 할 수 있는 전용 앱이 따로 있는 모양이더라고요.
그리고 매장 내부에서 편안하게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인테리어에 신경을 썼다고 합니다.
내부를 보았을 때 카공족이나 가볍게 업무를 보시는 분들에게 좋을법한 매장처럼 보였어요.
메뉴가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역시나 젊은 층을 겨냥해서 만든 메뉴들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베트남 카페의 일반적인 메뉴들조차도 약간은 변형한 메뉴들이 많아 보였어요.
특히 안에 젤리나 펄, 떡 같은 재료들을 넣어주는 음료들이 많아 보였습니다.
베트남 평균 연령이 아주 젊어서 그런지 다양한 취향의 카페나 메뉴들도 인기가 많은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간단하게 먹을만한 빵과 떡 메뉴들이 보였습니다.
카페가 매우 쾌적하기 때문에 음료가 취향이 맞으시는 분들은 분명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기념품으로 구매할 만한 인스턴트 커피도 나오고 캔커피도 나오는데 궁금해서 한 개 구매를 해 보았으니 따로 리뷰 포스팅을 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특이하게도 베트남에서 생산되는 아라비카 원두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커피는 토양과 기후에 따라서 맛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베트남에서 나는 아라비카 원두의 맛이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구매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음료 맛과 향
우리나라에서는 당연한 진동벨이 해외에서는 당연하지 않은 국가들이 많습니다.
베트남도 진동벨이 보급된 지 얼마 안 되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는 없었거든요.
이 프랜차이즈에서 선도적으로 이런 편의성을 빠르게 적용하여 인기를 얻은 것 같아요.
지금은 꼭 여기가 아니더라도 많은 프랜차이즈에서 진동벨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음료는 아이스 연유 커피를 시켜 보았습니다.
안에 검은색 토핑이 보이시죠? 젤리 같은 게 들어 있습니다.
제가 추가 한게 아닙니다. 원래 들어 있었어요.
음료는 다른 곳의 아이스 연유 커피에 비해서 맛이 연하고 매우 부드러웠습니다.
이게 의문의 젤리입니다.
펄처럼 쫄깃하지는 않고 조금 탱글탱글한 느낌의 젤리입니다.
근데 아무 맛도 나지 않더라고요…
색깔을 보고 흑당 같은 맛이라도 날 줄 알았거든요.
한국에서 평소에 토핑 음료를 잘 마시지 않아서 원래 그런 건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카페의 장점이라고 하는 편의성 부분은 사실 국내에서는 너무 당연하고 흔한 서비스라서 큰 메리트인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음료는 글 보시고 궁금하다 싶으시면 한번 드셔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위기가 왔을 때 어떤 곳은 기회가 되기도 하고 어떤 곳은 힘들어지기도 한다는 것이 잠깐 떠올랐습니다.
이상 베트남 카페 추천 더 커피 하우스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