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기 西遊記 제 33장 외도가 본성을 흐리게 하고, 원신이 마음을 돕다
서유기 西遊記 Journey to the West 33 “이 글은 국내외 어떤 번역본도 참고하지 않았으며, 오직 원본을 바탕으로 직접 번역 및 번안되었습니다. 따라서 이 번역 및 번안본의 모든 저작권은 Redstonewisdom.com에 있습니다. 최대한 원문의 내용을 보전하되 상상력을 보태어 번안하였습니다. 제 33장 외도(外道)가 참된 본성을 혼란스럽게 하고, 원신(元神)이 본래의 마음을 돕다. 은각대왕이 팔계를 동굴 안으로 끌고 들어가며 말했다. … Read more